차량 : 캐딜락 CTS
모델 : 순정내비게이션 탑재모델
증상 : 아무런 터치가 되지 않는다.(화면이 안 넘어간다)
안녕하세요.
수입차, 국산차 오디오 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캐딜락 차량의 순정 터치패널 이상으로
터치 동작이 되지 않는 증상 외
패널이 녹아 흘러내린 증상도 보인다.
불과 5~6년 만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위 증상으로 캐딜락서비스센터에 방문해봐야
모니터 통 교환하란다.
이건 머 부분 수리가 없구먼.
서비스 매뉴얼이 그렇게 하라더냐?
터치패널은 중고교환도 쉽지 않다.
언제 고장 날지 모르니 말이다.
해답은 터치패널은 신품(새것)으로
교환하는 것이다.
수리를 위해선
우선 CTS 차량은 상단 데쉬보드를
내려야 한다.
문제는 볼트를 쉽게 풀 수 없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단 말씀.
CTS 차량은 터치패널이 완전 먹통 상태이다.
캐딜락 CTS모니터의 시리얼 넘버
캐딜락 CTS의 모니터 뒷면이다.
보이는 모든 피스를 빼야 분해 가능하다.
터치패널을 신품으로 교환한다.
이것이 캐딜락 순정 터치패널이다.
유관상으로 보기엔 아무런 문제점을
찾을 수 없다.
너무 깨끗하다.
캐딜락 터치패널을 교환 완료하였다.
조립은 탈거의 역순이니
빼는 거보다 쉽다. ㅋㅋㅋ
터치가 동작하니 내비게이션이 로딩 중
순정지도 화면이 얼마만이던가
고장난지 좀 됐는데
이제 시간이 나서 수리하시러 오신 것 같다.
기본적인 오디오 기능을
모두 터치로 사용하는 캐딜락 차량은
터치패널이 고장 난 상태라면
꼭 교환해야 한답니다.
터치패널이 정상 동작중입니다.
다른 모드는 어떨까???
모두 정상 동작한다.
오디오 기능은 물론, 블루투스 기능
온도조절, 뒤 좌석 온도 설정 등도
이제야 가능해진다.
라디오도 들을 수 있다는 사실 아세요?
이게 터치패널 이상이라니 말이에요.
내비게이션에서 명칭 검색을
진행해보았다.
어릴 때로 돌아가
ㄱ,ㄴ,ㄷ,ㄹ,ㅁ
정상, 정상이다.
후방카메라는 고장 시
동작됨을 위안을 삼아야 한다.
그냥, 신경 쓰지 말고 교환하길 바라며~
캐딜락 차량의 모든 모델
ATS, CTS, XTS, ARX, CUE 순정 화면 터치 교환이 가능하다.
| 캐딜락 순정터치패널 교환 | |
| 시공시간 | 1시간~2시간 |
모델마다 시간 차이는 발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