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국산차 오디오/모니터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차량 : RS5/A5 쿠페 2013

모델 : 순정 오디오(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 MMI, J794

고장증상 : 오디오기능먹통(모니터, MMI, 미디어컨트롤러 먹통)

미등 및 동작램프 안켜짐 증상

안녕하세요.

아우디 오디오 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 수리마스터입니다.

아우디차량에서 발생할수 있는 오디오고장증상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갑작스럽게 고장이 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상황에 접하게 됩니다.

어디에 가볼까?

서비스센터, 정비업체를 찾게 될 것이다.

아우디 서비스센터? 가봐야

교환하라고 할것이다. 점검하고 점검비용을 청구할 수도 있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교환을 원해도 바로 할 수도 없다.

물건 시키고, 오는데 소요되는시간이 있으며

금액 또한 상당하다.

얼마일까?

700만 원~800만 원이란다.

오디오를 교환해도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밑밥을 깔기도 한다.

그렇다고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수리업체에 방문해 수리를 진행해야 한다.

교환금액에 10%의 금액도 청구되지 않는다.

문제의 고장모듈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을까?

MMI라 불리고 J794모듈이라고도 한다.

시디슬롯이 내장된 부분의 모듈이

아우디의 오디오이다.

고장증상은 다음과 같다.

1. 모니터가 켜지지 않는다.

2. 미등을 켜도 MMI 동작램프가 켜지지 않는다.

3. 미등을 켜도 미디어 컨트롤로의 동작램프 및

미등이 켜지지 않는다.

4. 오일교환, 타이어공기압 등 차량정비 시

고장코드도 삭제할 수 없다.

이와 같은 전용툴이 있다면

아우디오디오 탈거가 아주 쉬워진다.

없다면??? 모듈의 프런트를 손상시켜

돌이킬 수 없는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

계기판을 확인해 본다.

공기압에러가 남아있다? 왜 그런지

지울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천천히 확인해 보자.

A5차량에서만 나타나는 고장증상이 아니다.

MMI2 G, MM3G, MM3G+ 버전의 오디오에서

주로 나타나는 고장이다.

오디오 탈거 후 수리를 들어가기 전

수리실에서 전원을 넣어 다시 한번 확인한다.

뭘? 혹시나 아우디의 다른 모듈의 고장도

확인하기 위함이다.

차량에서와 마찬가지로 먹통증상이 확인된다.

불행 중 다행히도 수리이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누군가 수리하려고 했던 제품은

어느 누구도 꺼리기 마련이다.

타시던 차량이 고장이 났다면 바로 방문하자.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처럼

저렴한 비용에 수리할 것을

모듈교체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MMI, J794모듈 수리과정은

제품 분해를 시작으로 칩셋 및 회로점검을 통해

고장 난 부위를 찾아내야 한다.

전문장비와 단연 간의 노하우로 빠른 수리가 가능하다.

제품분해부터 아주 꼼꼼하게 진행된다.

어디 하나 중요하지 않는 부분이 없다.

MMI수리가 완료되면 벤치테스팅을 거치게 된다.

화면이 켜지는 걸 볼 수 있다.

RS5 쿠페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화면이 보여야 차량시스템에 접근이 가능하다.

미디어는 정상동작할까?

주크박스, SD카드, DVD오디오기능이 활성화된 게 보이시나요?

모든 시스템이 정상동작합니다.

들어오지 않던 미디어 컨트롤러의 동작램프가

켜지는 걸 볼 수 있다.

티맵처럼 정확하진 않지만

순정내비게이션도 정상동작하는지 확인해 준다.

11% 멈춤 증상도 없이 정상지도화면이 보이게 된다.

전화, BT기능도 문제없이 동작한다.

메뉴화면도, 라디오화면도 정상이다.

사운드도 문제없다.

화면은 정상이나, 사운드가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아우디의 오디오고장증상은

한 번에 하나씩, 스탠바이스태프로 진행된다.

고장증상에 맞춰 수리를 진행하면 된다.

차량으로 이동해 MMI를 설치해 보자.

탈거의 역순으로 진행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조립이 가능하다.

반가운 아우디로고와 함께 부팅이 시작된다.

#아우디모니터활성화

모듈의 미등 및 동작램프가 정상화되었다.

#아우디미등활성화 #미디어컨트롤러활성화

순정 내비게이션도 동작하면서

GPS신호도 정상화되었다.

컨트롤러의 미디어버튼을 눌러보자,

소스를 확인하자. 주크박스, SD카드, 오디오 CD 및 블루투스

DMB까지 문제없이 활성화되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SD카드의 음악을 재생시켜 본다.

#주크박스 #SD카드

수리 전과 후의 진단기의 진단결과이다.

활성화도 안되던 모듈이 활성화되어

고장코드를 남기게 된다.

이 고장코드는 에러코드삭제로 지워지게 된다.

#MMI오디오고장진단 #5F비활성화 #5F모듈활성화

계기판에서 남아있던 타이어 공기압 고장코드는

어떻게 하면 될까?

j794모듈이 정상화되어

차량시스템에 접근하시면 타이어 압력 저장을 하시면 된다.

잠시 후 계기판에 있는 고장코드는 사라진다.

엔진오일도 교환했다면 차량시스템에서

설정 후 사용하면 된다.

후방카메라기능도 정상화되었다.

아우디 오디오의 고장수리는 꼭 방문해야 수리가 가능할까?

그렇지 않다.

MMI(J794) 모듈만 탈거 후 택배로 수리받으실 수 있다.

지방, 산간, 제주도에서는 택배수리를 요청하시는 게

효율적이라 볼 수 있다.

차량 : 2011th 아우디 A6

모델 : 오리지널 카 인포 시스템(mmi, J794모듈)

증상 : 오디오기능먹통(계기판표시준비 중, 화면

컨트롤러 미등/램프 등 먹통)

오디오기능이 안되면 의심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아우디 오디오 시스템

수리 전문 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차량의 오디오를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의 약자로

MMI라 불리고 있다.

MMI 즉 오디오고장 시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고장증상

1. 오디오 화면이 안 올라온다.(동작무)

2. 계기판 오디오기능 준비 중 표시로 사용불가.

3. 미디어 컨트롤러 및 MMI에 동작램프 및 미등점등 안됨.

(다른 곳에는 미등 점등됨)

MMI고장 시 수리 및 교환 비교

수리와 교환은 8~10배의 금액차이를 보인다.

서비스센터의 교환비용은 700~800만원인걸

감안하면 수리가 제일 합리적이다.

유관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고장증상을

확인해 보자.

모니터가 올라오지 않는다.

MMI에 미등 및 램프등이 켜지지 않는다.

컨트롤러의 동작램프와 미등이 켜지지 않는다.

계기판에 엔터테인먼트, 전화, 내비게이션 기능이

초기화 중. 기다려 주십시오. 후

진행이 되지 않는다.

audi A6 radio remove

1. 공조기 스위치를 탈거한다.

2. 중앙에 위치한 8mm 볼트를 제거한다.

3. MMI를 앞으로 빼낸다.

4. 커넥터를 제거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수리는 처음이라는 것이다.

간혹 재불량 및 어디선가 점검하다 방문하실 경우

수리가 불가할 수 있다.

이럴 땐, 새 제품은 비싸니 교체를 진행할 수 있다.

그래도 수리가 저렴하니 고장 나면 바로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MMI 모델넘버는 4G0035748A이며

이것이 오디오 메인 유닛이다.

이게 죽으면 모니터며, 컨트롤러며, 계기판에 비활성화표시

되는 것으로 보면 된다.

메인보드 점검을 통해

고장 난 메인칩셋을 확인한다.

여러 가지 점검사항을 고려하여

수리를 진행한다.

이 본체는 하나의 차량용 컴퓨터라고 보시면 된다.

전문장비와 전문기술로 수리가 진행된다.

수리시간은 점검부터 수리까지 1시간에서 30분 정도가

더 소요된다.

수리완료 후 에이징

순정지도화면이 나오고 있다.

이제야 정상적인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car 버튼을 누르자 차량시스템화면이 나오고 있다.

오디오의 미디어상태도 활성화되었다.

주크박스도 문제없다.

차량에 설치 후 상태를 확인해 보자.

정상적인 A6 부팅화면 그리고

컨트롤러 및 mmi에 미등과 동작램프가 표시된다.

미디어 연결상태를 확인해 보았다.

주크박스를 물론이며, aux, dmb, 블루투스기능까지

문제없이 활성화되어 있다.

#아우디 AUX 활성화

아우디의 mmi고장 중

라디오기능은 정상이지만,

내비게이션, 미디어기능이 비정상인 경우가 있다.

내비게이션이 11%에서 멈춘 거나 하는 증상이다.

하지만, 이차량은 그 증상은 보이지 않는다.

#아우디11% #내비게이션,미디어고장

후방카메라 화면도 정상표출~

계기판에서의 오디오기능 표시는

정상으로 돌아왔을까?

라디오표시, 전화 연결상태, 내비게이션 연결상태등이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맛에 수리하는 것이다.

MMI수리는 완료되었으니

차량에 남아있는 에러고장코드를 확인해 본다.

고장코드가 왜 이렇게 많은지~

#아우디오디오고장 #고장코드 #진단장비

고장코드가 깔끔하게 삭제되었다.

#고장코드삭제

추가적으로 AMP, dmb 모듈상태를 점검하였으나

물유입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 고장 날 여지를 가지고 있다.

아우디 오디오의 고장 즉 MMI 고장수리는

대략 1시간이면 수리가 가능하다.

별문제가 없다면 추가되는 금액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게 죽었네, 저게 죽었네

죽은것만 수리하면 모든기능이 정상이다.

정직하게 수리하는 카스토리와 상의하세요.

PS. 택배수리 및 탁송수리도 가능하세요.

차량 : 아우디 A6 2012년식

모델 : 순정 오디오시스템(mmi) BOSE사운드

증상 : 오디오기능 먹통, 컨트롤러 동작램프, 미등 안 켜짐

계기판 표시 안 함(라디오, bt, 방위표시 등)

안녕하세요.

아우디 오디오 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오디오는 MMI라 불린다.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의 약자로서

멀티미디어는 오디오 및 영상장치를 야기한다.

즉, 화면이나, 컨트롤러, 계기판 표시가 안 되는

증상은 오디오가 죽었기 때문이다.

아우디의 흔한 고장증상이다.

다만, 몇 년 사용하다 발생하느냐는

복불복이라는 것이다.

이제 10여 전이 기나 고장 나는 것은

양반이라는 것이다.

(현기에 비하면야~)

아우디 오디오 고장 시

취해야 할 조치???

해볼 거라곤 mmi reset 정도이며

컨트롤러의 버튼을 이용해 할 수 있다.

하지만, 고장증상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야 할까?

가봐야, 조치는 커녕, 점검비용에 시간만 뺏기게 된다.

바로, 카스토리에 문의하자.

점검 즉시 바로 수리를 진행한다.

수리 및 교환가격이 궁금하시다고요?

센터 교환견적 700만원~800만원

수리비용 10/1 정도의 비용에 해결가능하다.

유관상으로 점검하는 부위

트렁크의 모듈불량으로도 동일한

고장증상을 보일 수 있다.

트렁크를 열어본 결과

어디선가 선조치가 아주 잘되어 있다.

실내에서의 고장증상 확인

LCD가 올라오지도 내려가지고 않는다.

컨트롤러의 동작램프 및 미등이 켜지지 않는다.

차량의 미등을 켜도 마찬가지이다.

이럼 거의 mmi고장이다.

바로 시디가 들어가는 부분을 mmi라 한다.

그밖에 계기판에서도 오디오고장을 안 하면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엔터테인먼트 초기화 중?

전화 초기화 중?

내비게이션 초기화 중?

기다려 주십시오.

문구와 함께 오디오기능이 먹통이다.

탈거 전 진단기를 이용한 고장진단

튜너, 라디오, 사운드컨트롤등

모두 통신두절이다.

광(most)데이커 버스 통신두절??

먼가 끊어졌을까?

mmi를 탈거를 시작한다.

전용툴이 필요 없이. 8mm 볼트제거하면

탈거가 가능하다.

차량은 11년식이다.

mmi를 탈거한다.

벤치 점검 결과

차량에서와 마찬가지로 켜지지 않는다.

다행히 수리이력은 없다.

수리이력이 없는 것이 수리확률이 높다.

어디선가 뜯어본 거라면

꺼림칙한 게 사실이다.

제품분해는 조심스럽게 진행된다.

메인보드를 점검하여

고장난 부품을 찾아 해결한다.

전문장비를 이용해 진행되며

전문적인 기술력이 없이는 수리가 불가능하다.

메인보드 수리가 완료되면

간단한 동작들을 테스트한다.

라디오 및 순정내비게이션 그리고 미디어기능까지

체크한 후 차량으로 이동한다.

설치는 탈거의 역순으로 진행되며

커넥터는 빠짐없이 연결한다.

수리 전 차량에서의 계기판표시와

비교해보자.

계기판에 라디오 정보가 표시되며

NAV(내비게이션)은 방위표시가

나타난다.

뭔가 동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컨트롤러의 동작램프도 들어온다.

아우디 A6 로고와 함게 부팅이 시작되며

순정지도의 고장난 위치가 표시된다.

위치는 춘천이다.

전화(블루투스)연결도 진행된다.

MMI오디오의 음향효과는 DSP(BOSE)앰프가

들어가 있다.

후방카메라 테스트를 마지막으로

수리를 마무리짓는다.

진단기를 이용한 남아있는 고장코드도

삭제 진행된다.

평일에는 시간이 안되서 주말에 수리요청을 하셨다.

멀리에서 오신만큼 꼼꼼하게 수리진행하였다.

수리시간은 1시간남짓소요되며

거리가 있어 방문이 어려울경우 택배수리를 요청할수 있다.

차량 : 아우디 Q5 2010년식

모델 : 순정 MMI시스템 + PDI MS-1250(맵피) + 순정카메라

장착 : 안드로이드 올인원 8.8인치 + AHD카메라 + 기존제품제거

안녕하세요.

아우디 오디오, 모니터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 Q5

MMI를 수리했던 차량이다.

이번에도 오디오이냐? 아니다.

기존 7인치 모니터가 답답하여

안드로이드 기능이 내장된

안드로이드 올인원으로 교체의뢰하셨다.

그중, 돌출형 10.2인치, 12.3인치가 아닌

8.8인치 모델로 선택해 주셨다.

작업은 기존의 PDI내비게이션 및 순정모니터

그리고, 순정후방카메라까지 탈거 후

안드로이드올인원 시스템으로 인스톨하였다.

아우디 Q5 AHD카메라로 교체진행

기존의 카메라는 화질이 안 좋아

교환을 요청하셨다.

PDI인터페이스, MS-1250 내비게이션까지

제거 후 8.8인치 안드로이드 올인원으로 교체완료되었다.

아우디 MMI 순정기능은 어떻게 나오나요?

8.8인치 모니터에 연동되어 순정화면의

표현 그대로를 볼 수 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MMI오디오기능이 먹통이면

오디오기능 및 사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간혹, MMI고장으로 모니터를 교체하면

정상이겠지,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아니다. 오디오기능고장이 있다면

꼭 수리 후 장착을 권해드린다.

안드로이드올인원의 사운드를 듣기 위해

MMI의 AUX기능을 활성화하였다.

히든메뉴활성화 및 코딩까지 진행하면

AUX활성화가 가능해진다.

안드로이드올인원제품과

안드로이드오토기능(android auto, carplay)을 연결해 보았다.

아이폰이라면 카플레이도 사용가능해진다.

티맵(tmap)도 안드로이드 오토로 사용가능해진다.

안드로이드오토가 편한 것은 핫스팟활성화 후 와이파이를

안 잡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기능을 터치로 사용가능해진다.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어플케이션을

이용하여 동영상 및 블루투스기능까지

사용이 가능해진다.

Q5 10년식 차량에는 블루투스도 없는 모델이라서

이런 안드로이드제품으로 교체하면

아주 딱이다.

넘사벽화질을 보여주는 AHD카메라의

후방카메라 영상을 볼 수 있다.

기존의 화질구린 후방카메라와 비교하면

새로운 눈을 이식하여 보는 것 같다.

이보다 큰 모니터도 이식이 가능하다.

7인치 화면에 안드로이드오토 및 카플레이를 쓸 수 있는

모듈도 존재한다.

최대한 순정틱하는 모니터를 찾는다면 8.8인치가 딱이다.

작업시간은 2~3시간 소요된다.

차량 : 아우디 A6/C7 11년식

모델 : 순정 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mmi, j794)

증상 : 모니터, 오디오기능, 컨트롤러 미등, 동작램프먹통

안녕하세요.

아우디 오디오 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 모델 중 A6/C7 차량이다.

그 밖의 거의 모든 차량에서

고장증상을 맞이할 수 있다.

고장증상은 오디오먹통이다.

오디오고장으로 모니터가 올라오지 않는다.

간혹, 오디오기능(사운드)은 정상이며

LCD가 안 나오는 경우는 있다.

이 증상은 MMI불량이 아니다.

하지만, 모니터먹통, 오디오기능먹통

미디어 컨트롤러 먹통까지 발생하였다면

MMI고장을 의심해야 한다.

MMI 교체(수리) 금액

서비스센터는 700-800만원대

카스토리는 10% 금액도 안 한다.

정확한 금액은 고장부위가 따른다.

2011년식 이젠 10년의 세월이 넘어간다.

MMI고장이 이제 나타난 것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7~8년 사용하고 고장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

아우디 오디오 고장증상

모니터가 안 올라온다. 스위치를 눌러도 반응이 없을 것이다.

오디오, 즉 mmi의 미등이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CD슬롯에 CD를 넣으면 들어가고, 나오기는 가능하다)

그렇다면 전원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봐야 한다.

(fuse가 안 나간 것으로 봐야 한다)

컨트롤러에도 동작램프와 미등이 들어오지 않는다.

(오디오리셋은 해볼 수 있다.)

탈거 및 수리진행

탈거는 기본이다.

전용툴은 필요 없으나, 8mm 볼트를 제거하면

탈거는 쉬운 편이다.

4G0035748B 넘버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MMI를 수리실에서도 점검하여

동일증상이 확인되면 수리를 진행한다.

제품을 분해 후 결함이 발생한 고장부위를 찾아내

전문적인 장비를 이용해 수리를 교환을 진행한다.

수리 후 차량테스트

수리실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 후 차량으로 이동해 탈거의 역순으로

조립을 진행한다.

고장증상이 사라졌을까? 두둥~

모니터가 아우디로고와 A6모델과 함께

부팅을 시작한다.

컨트롤러도 반응을 한다.

동작램프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MMI모듈에도 미등이 켜진다.

메모리슬롯에는 2개나 들어가 있다.

이게 인식되는지도 나중에 확인해 보자.

아우디 순정 내비게이션 지도도

정상동작한다.

그 밖의 차량 정보도 확인가능하며

에어서스펜션은 없는 차량으로 확인된다.

메모리슬롯이 정상인식되어

MP3음악이 재생되고 있다.

SD카드는 미디어->소스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운드(amp)도 정상 동작중이다.

소리도 문제없이 출력되고 있다.

후방카메라를 마지막 점검으로

마무리 후 진단기를 이용해 에러코드까지

삭제하고 마무리한다.

아우디 오디오 수리는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가까운 거리면 방문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택배수리를 진행해도 동일한

수리를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