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국산차 오디오/모니터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차량 : 아우디 A7(C7) 2012

모델 : MMI(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 J794모듈, 5F 인식불량

고장증상 : 아우디 오디오 고장(모니터, 컨트롤러 미등 및 동작램프 안 켜짐)

계기판(준비 중.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아우디오디오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수리마스터입니다.

아우디의 흔하디 흔한 고장증상 중 하나로

오디오 고장을 꼽을 수 있다.

오디오 즉 MMI시스템, J794모듈이라고도 하는데

그냥 오디오가 죽은 것이다.

오디오의 고장증상을 확인하면 더욱 확실해진다.

1. 모니터가 올라오지도 내려가지도 않는다.

2. 오디오가 반응하지 않는다.

3. 미등도 켜지지 않는다.

4. 컨트롤러의 미등, 동작램프도 안 켜진다.(리셋은 가능)

5. 계기판에서 오디오 컨트롤화면이 준비 중이다.

6. 진단기를 이용해 모듈인식이 되지 않는다면 끝

이것이 바로 오디오고장이다.

대부분은 갑자기 고장 나기에

오디오가 고장 나면 어떻게 하지? 고민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 교환밖에 답이 없다.

비용은 700만 원대 이상이다.

그렇다면 수리(리페어)가 답이다.

고장증상을 육안으로 확인해 보자.

모니터 안 올라온다. 미등 안 켜진다. 컨트롤러도 동작하지 않는다.

단, 오디오 리셋을 해볼 수 있다.(켜지지 않을 것이다.)

계기판에서 오디오 동작상태를 확인한다면 더욱 확실해진다.

엔터테인먼트, 전화, 내비게이션 초기화 중.

기다려 주십시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반응이 없다.

진단기를 이용해 아우디의 모듈 점검을 시작한다.

오디오 관련 모듈이 인식하지 않는다.

이것이 MMI, j794모듈이라고도 불린다.

탈거 후 확인해 보지만 역시나 켜지지 않는다.

4 G0035748 b 모델넘버로 12년도 생산품으로 확인된다.

차량의 연식과 같을 것이다.

메인보드 및 회로를 점검하여

고장 난 부품을 찾아 수리한다.

모든 부품이 BGA타입으로 핸드로 하는 수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BGA리웍스테이션이라는 장비가 있어야 진행이 가능하다.

고장 난 부품이 있으면 교체처리도 진행된다.

수리시간은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예상된다.

수리가 완료되면??? 미디어 컨트롤러(조그다이얼)에

동작램프가 점등되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동작상태가 확인된다.

FM, 내비게이션, 차량시스템 등

모니터가 켜지지 않아 불편했던 게 해소되었다.

MMI의 메모리카드 인식도 가능해진다.

SD1, SD2에는 오디오 파일을 넣어 사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 이동해 보자.

아우디 온보드모니 터가 올라오면서

부팅로고가 함께한다.

기어패널의 미디어컨트롤러에도 미등과 함께

동작램프도 켜지는 걸 볼 수 있다.

그 밖의 동작상태도 점검에 들어간다.

내비게이션 11% 멈춤도 없이 진행된다.

내비게이션화면으로 이동되었다.

GPS신호도 정상수신중임을 확인했다.

차량의 에어 서스펜션을 올려야 하는데

화면이 보이지 않네? MMI고장으로 불편하다.

수리 후 올리기, 내리기가 가능해졌다.

미디어의 주크박스도 문제없이 동작한다.

다양한 소스전환으로 미디어기능을 사용해 보자.

이런 기능이 있었어?

또 하나, 차량의 시스템에 접근이 가능해졌다.

오일교환 및 정비주기 등

정비 후 리셋을 할 수 없으니 하루라도 빨리 수리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후방카메라 도작상태까지 점검 후 출고를 진행한다.

차량에 남아있는 에러코드를 진단기를 이용해

제거해 준다.

모듈이 정상화된 걸 볼 수 있다.

아우디 오디오의 고장수리는 대략 1시간 정도면 수리가 가능하다.

차량 : 아우디 A6

모델 : 순정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오디오(MMI, J794)

고장증상 : 모니터 반응없음, 오디오기능먹통

(라디오, 내비, 후방 등, 계기판표시(준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우디(audi) 오디오 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 수리마스터입니다.

아우디 오디오 즉 MMI 고장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우디차량의 모니터, 오디오기능이

전원 먹통현상이 발생합니다.

언젠가, 가끔 연결이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다가

죽는 경우도 있지만

불현듯 찾아오기 마련이죠.

오디오 고장증상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취해야 할 조치방법은

미디어컨트롤러를 통해 리셋을 해보는 것입니다.

이것만으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나

차량사고나 트렁크의 물유입등의

경우의 수가 없었다면 말이죠.

유안상 고장증상

1. 화면이 들어오지 않는다.

(A6, A7, A8의 경우 전동 모니터가 반응하지 않는다.)

2. MMI(CD플레이어가 있는 부분의 모듈)과

미디어 컨트롤러의 미등 및 동작램프 반응하지 않는다.

3. 계기판에 오디오 동작메뉴에선

준비 중입니다. 만 표시될 뿐 진행을 하지 않는다.

MMI는 교환이 아닌 수리를 해야만 하는 이유

MMI의 서비스센터 교체금액을 듣는다면

수리가 답이란 걸 알 수 있다.

무려 700-800만원으로 웬만한 중고차금액이다.

정비업체에서 보내주신 아우디오디오(MMI)입니다.

꼼꼼하게 포장된 택배상자에서 꺼낸 후

제일 먼저 육안으로 확인 후

전원을 넣어봅니다.

A6에 들어간 모델은

4G0 035 748J로, 2014년식에 설치된 모듈입니다.

다행히도 수술자국은 없습니다.

보증라벨주위로 기름때인지, 송풍기에서

흘러들어 간 것인지 알 수 없는 누런 때가 보입니다.

메인보드에 침투되지 않았기를 바라면서

수리를 진행합니다.

전원을 넣어보지만 역시나

들어오지 않는 모니터입니다.

오디오 수리 과정

1. 상판도 분리하고, DVD메커니즘, HDD 등을 분리합니다.

2. 플럭시블 케이블을 분리합니다.

3. 메인보드를  점검하여 고장 난 회로 및 모듈

칩셋을 확인합니다.

4. 전문 BGA rework station를 이용해 수리를 진행합니다.

수리 후 점검

MMI오디오에 전원을 인가하자

정상동작하는 화면입니다.

라디오 주파수까지 정상수신중입니다.

A6의 미디어화면입니다.

주크박스까지 문제없이 동작합니다.

순정내비게이션은 어떨까요?

11%에서 멈춤 증상도 없이 깔끔하게 동작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안내받으시다 고장 나셨는지

아직 고속도로에 차량의 위치가 표시됩니다.

아우디의 MMI는 차량의 시스템과도

연동되어 있는데요. 단순한 오디오기능을 떠나

차량의 컴퓨터기능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MMI모듈도 컴퓨터와 다름없죠.

아우디 오디오 고장 수리는 택배수리는 물론

방문하시면 1시간 정도면 수리가 가능합니다.

지방, 산간, 제주도에서는 택배수리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동종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택배, 퀵, 탁송등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차량 : 아우디 A6 2014년식

모델 : 순정 오디오 시스템(mmi)

증상 : 오디오관련(모니터,컨트롤러,계기판정보), 미등동작 안 함

안녕하세요.

아우디 오디오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 A6/C7모델에는

어떤 제품의 오디오가 들어가 있을까?

갑자기 이유 없이 먹통이 될 수도 있는 걸까?

아우디차량의 오디오를 MMI라 부른다.

이유 없이 모니터먹통, 라디오, 미디어 등

오디오기능먹통, 컨트롤러에는 미등과 동작램프

점등 안 하는 증상 외 계기판(초기화 중 기다려주십시오.)

문구와 함께, 내비, 라디오, 전화기능까지

깡그리 안 되는 증상이다.

이 정도면 교환해야 하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교환비용을 들으면

그냥 써야 되나 할 정도의 금액이다.

무려 7백~8백만원이란다.

수리가 가능하니 걱정하지 말자.

아무리 그래도 새것값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저렴하게 말이다.

계기판에 오디오정보를 볼 수 있는 창이 있다.

정상적이라면 머라도 동작하는 표시가 보인다.

이와 같이, 엔터테이언트, 내비게이션, 전화 등

초기화 중, 기다려주십시오.

문구와 함께 오디오가 동작하지 않는다.

모니터가 올라오지 않는다.

미디어 컨트롤러가 미등도 안 켜지고

동작램프도 안 켜진다.

반응을 하지 않는다.

A6 오디오탈거를 진행한다.

8mm 볼트로 잡혀 있어

이것만 제거하면 탈거는 쉬운 편이다.

전용툴도 필요 없이 말이다.

모델명은 4G0035748H 3G+제품이다.

메인보드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한다.

MOST 광신호까지 정상으로 동작한다.

수리실에서 벤치 에이징 테스트를 진행한다.

라디오 및 메뉴가 정상으로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차량으로 이동해

MMI오디오를 설치한다.

A6로고와 함께 부팅이 시작되고 있다.

라디오는 물론,

순정 내비게이션(지도) 화면까지

정상으로 동작하는 것을 볼수 있다.

후방카메라까지 볼수 있으니

이제 안심하고 주차할 수 있게 되었다.

MMI아우디 오디오가 고장이라면

하루빨리 수리받아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

그냥 사용하다 보면

더욱더 안 좋은 상황을 만날 수 있다.

아우디 A6 오디오 고장수리 시간은 1시간에서 추가 30분정도면

수리가 가능하다. 방문이 어려운 거리거나, 지방, 업체에서는

택배를 이용한 수리도 가능하다.

차량 : #Audi A6/A7 2011년식
모델 : #순정 mmi시스템(멀티 미디어 인터페이스), J794모듈 불량
증상 : #모니터, #mmi, #컨트롤러, 오디오기능 블랙아웃 먹통현상
         (mmi리셋시 mmi동작음 발생, CD는 들락날락 가능, 하지만 먹통)

안녕하세요.

아우디(Audi) 오디오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차량의 거의 대부분차량에서

어느정도의 년식에서 발생할수 있는

#mmi(multi media interface)의 고장이

발생할수 있다.

이경우, 서비스센터를 찾기 마련이나,

서비스센터 왈? 교환비용이 700만원 ~800만원이란다.

저 수리(교환)비용를 주고 굳이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받아야할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mmi고장나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사설업체에서의 수리방법을

생각해보자.

수리비용도 교환비용에 비하면

10/1도 되지 않는 금액에 수리가

가능하다.

물론 모든제품이 수리가 가능한것은 아니다.

대다수는 수리가 가능하나

메인보드를 교환해야할수도 있다.

그래도, 700만원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자.

mmi가 강원도 원주에서 머나먼 여정을 지나

도착했다.

모델은 4G0035748B이며

2011년식에 장착된 korea unit이다.

수리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다행이다.

어디서 만지다 보내버리면

수리가 안될수 있기 때문이다.

부품가격이 한두푼이 아니다.ㅜㅠ

택배수리는 편하다.

탈거는 안해도 되니 말이다.^^

그렇다고 탈거가 어려운건 아니다.

수리실 벤치에서 전원을 넣어 봤으나

역시나, 동일하게 화면도 들어오지 않는

먹통상태를 보인다.

mmi 메인보드 수리를 위해

mmi본체를 분해한다.

CD메커니즘을 빼고, HDD도 분리하고

빼야할 피스도 상당 수 보인다.

메인보드를 분리 후

점검을 통해

고장난 부품을 교환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전문 BGA rework station를 이용해

메인보드에 데미지를 최소화하여 수리를

진행한다.

수리가 완료되었다.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진행한다.

모니터와 연결 후

수리 후 테스트를 진행한다.

순정내비게이션의 동작상태이다.

내비게이션을 초기화하는 중입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라는 문구와 함게

시작되며, 프로테이지가 진행되야 정상이다.

간혹, 11% 멈추는것은 내비게이션이 정상동작하지

않는다.

내비게이션의 위치를 보니

제천이다.

택배는 원주에서 왔으나

고장난 위치는 제천이다.

FM라디오 화면도 정상이다.

미디어 상태 점검중이다.

차량의 상태도 보여준다.

이건 차량에 설치하면

차량의 정보가 정상적으로 표현된다.

미디어의 주크박스도 정상구동된다.

블루투스도 정상이다.

#아우디 #MMI #택배수리가 완료되었다.

택배수리는 3~4이면 받아볼수 있다.

방문하면, 한시간에서 한시간 30분 소요된다.

진단기를 통한 수리 후 에러코드삭제까지

깔끔하게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