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국산차 오디오/모니터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차량 : 아우디 2011 A6/C7

모델 : 순정 오디오시스템 MMI(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

증상 : 오디오소리정상, 계기판표시정상

(단 모니터 출력불량?, LCD먹통증상)

안녕하세요.

아우디 순정 인포시스템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 전동 모니터의 대부분차량에서

나타날 수 있는 고질적인 불량이다.

주로 나타나는 차량은

아우디 A6/C7, A7, A8, A1, Q3

전동 및 접혔다 펴지는 모델에서

나타날 수 있다.

고장증상 파악 후

고장부위만 수리한다.

왜냐? 최대한 오진을 피해야 한다.

MMI불량으로 오디오고장이면

수리비용이 상당히 나오게 된다.

2011년식 A6모델이다.

이 정도 연식에 고장이면 양반이다.

A6 모니터 고장증상은

다음과 같다.

전동모니터로 틸트스위치 조작은 가능하지만

LCD액정이 안 켜진다.

LCD불량도 있을 수 있을수 있다.

점검을 통해 신속하게 수리한다.

진단기를 이용한 점검을 통해

고장부위를 파악한다.

MMI가 의심스럽다면

별도의 전원모듈로 확인이 가능하다.

그래야 오진을 피할 수 있다.

모니터 쪽을 탈거하고 보니

외부 영상모듈 및 터치필름이 보인다.

무언가 작업되어 있다...

깨끗한 순정상태라면 좋겠지만

저런 모듈까지 테스트 점검 후

수리를 진행한다.

수리가 완료되면

테스트를 진행한다.

라디오모드 정상화되었다.

A6/C7 모니터 수리가 완료되어

순정지도는 물론 기타 메뉴들까지

정상으로 보이게 된다.

모니터 뒤편에 설치된 모듈의

정체가 확인되었다.

외부업체에서 어라운드뷰(Svue)를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모니터가 안 보이니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주차 시는 더욱 그렇다.

아우디 오디오 모니터 수리시간은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시간이면

점검부터 테스트까지 논스톱으로 가능하다.

차량 : 아우디A6
모델 : 순정 인슬라이딩 인포 모니터
증상 : 화면 멍자국(깨짐), 화면 잔상, 틸트 정상

안녕하세요.

수입차 오디오 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 A6 차량의 경우

송풍구 방향제 및 뜻하지 않게

모니터가 깨지는 경우가 발생하곤 한다.

이경우 순정모니터를 구입하기엔

비용이 많많치 않다.

앗세이 부품으로 판매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렴하게 수리하는 방법이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고장부위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통으로 교환하는 비용보다

저렴하다.

A6차량이 입고되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

화면 먹통 증상은 아니지만,

거의 볼수 없을 지경까지 도래하고 말았다.

측면 LCD 깨짐으로 손바닥 반만 한 크기의

멍자국이 보인다.

글씨가 희미하게 보이긴 하나

안 보이는만 못하다.

모니터 상태를 체크하였으니

모니터를 신속하게 탈거한다.

모니터상부의 마감재를 제일 먼저 탈거한다.

안쪽에 8mm볼트가 있으니

제거하면 된다.

확인결과,

사제 네비게이션 작업까지

진행되었던 차량이며,

터치패널은 안깨지고

안쪽의 LCD만 깨지게 된것이다.

#A6모니터만 분해를 시작한다.

충격으로 LCD보드 까지 망가진것을 아니겠지?

다행이도, 그렇게 심하게 밀리지는 않은것으로 보인다.

#LCD 디스플레이를 교환하고

재조립을 진행한다.

#깨진LCD와 조립된 상태의 #A6 mmi 모니터이다.

#A6 LCD교체 후 미디어화면이다.

모든것이 정상적으로 보이고 있다.

라디오상태도 정상으로 보이고 있다.

사제 네비게이션 구동을 해보았다.

제품은 JY커스텀 셋탑내비게이션으로 보인다.

터치 및 모든기능이 정상으로 동작한다.

아틀란맵이 설치된 제품이다.

요즘은 Tmap를 많이 사용한다지만,

전화통화 및 플라이버시 문제로

아직까진 아틀란맵의 선호도가 높은편이다.

후방카메라도 문제없이 동작하는것을

확인하였다. 사진은 없지만,, 말이다.

LCD교체는 한시간 소요된다.

틸트 불량 및 모니터 블랙아웃 증상수리도

가능하니 문의주시면 언제든

상담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