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 티볼리아머 2018
모델 : 순정 AVN(X103)
고장증상 : 화면먹통, 사운드먹통, 후방먹통
안녕하세요.
KG모빌리티(구쌍용)
오디오 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이름 KG모빌리티
아직 쌍용에 익숙하다.
티볼리아머 2018년식의 차량은 구쌍용자동차 시절에
부활을 꿈꾸며 대박을 친 차량이다.
지금은 토레스(토러스와 헷갈린다)
히트 친 차량으로 신형으로 넘어가지 바로 전
모델로 보시면 된다.
18년식이면 5년째 사용하던 차량인데
오디오가 오락가락하다가
이젠 화면까지 들어오지 않는 고장증상을 보인다.
왜 그럴까?
단순 배선문제?
휴즈가 나갔을까?
이런저런 고민을 해보지만 답은 없다.
쌍용서비스센터에 방문해 봐야
서비스기간만료이며
오디오 교환견적을 낼게 분명하다.
티볼리아머 오디오를 수리하면
정상사용이 가능하다.
메인보드수리를 진행해 사용하자.
티볼리 차량년식을 확인해 보았다.
2018년식? 맞죠
그렇지만 오디오가 고장이다.
화면도 안 들어오고
후방카메라도 볼 수 없다.
현 위치가 있는 모델은 순정내비게이션이
탑재되어 있다.
티볼리 아머 오디오 탈거방법
1. 좌/우 날개를 빼주시고요.
2. 피스를 제거하면 된다.
1번이 관건이다. 숙년자가 아니라면
왜 이렇게 안 빠지지 할 것이다.
벤치테스트를 거치지만
역시나 본체가 켜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찾아보자.
메인보드(PCB) 점검을 통해 고장 난 부품을
찾아낸다.
찾아낸 부품을 교환하면 된다.
말을 쉽지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티볼리 오디오 부팅이 시작된다.
왜 이렇게 반가울까? 이걸 보기 위해 수리를 하는 것 같다.
#티볼리부팅불량 #티볼리오디오고장 #티볼리(X100, X103)
모드전환 및 라디오 기능 정상동작한다.
터치 및 하단의 버튼도 문제없이 동작한다.
티볼리 차량에는 지니 3D맵이 탑재되어 있다.
목적지버튼도 정상동작하는 걸 확인한다.
#티볼리맵 #티볼리아머지도
후방카메라가 정상동작한다.
이제야 주차걱정이 사라진다.
사람이 간사한 것이 카메라를 사용하다
고장 나서 못쓰면 얼마나 불편한지 모른다.
뒤 범퍼가 어디 부딪쳐 깨 먹을 것만 같다.
티볼리 오디오 고장수리는 특수한경우가
아니라면 1시간이면 수리가 가능하다.
전국 서비스센터 및 지방에서는 택배수리를
요청하여 진행할수 있다.
| KG모빌리티(쌍용) 티볼리 오디오 고장 수리전문 업체 | |
| 수리시간 | 1시간 |
| 택배수리 | 3~4일 소요 |
| 업체수리 | 택배, 탁송, 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