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국산차 오디오/모니터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안녕하세요.

수입차 오디오, 내비게이션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수리마스터입니다.

국민차, 가성비 좋은 폭스바겐차량에

설치된 제품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중, 제이씨현시스템사의 런즈제품이 있을 수 있다.

이 제품의 경우, 크게 두 가지 모델로 설치되었다.

하나는 FS1VW(폭스바겐전용)

또 하나는 FS2VW(폭스바겐전용)

두 제품 모두 전용제품으로

폭스바겐 이외에 차량에는 설치가 불가능하다.

이것들 중, 하나인 FS1모델의 대표적인 고장증상 중 하나로

터치패널 오작동 및 터치 안 눌림

터치패널 고장을 들 수 있다.

FS1 VW 전용모델의 터치패널 교체수리를 위해

세종에서 찾아주셨다.

고장증상을 확인 후 탈거를 진행한다.

수입차량의 경우 별렌치를 사용했지만

십자(+) 드라이버만 있으면 탈거는 가능하다.

본체에 전원을 넣어보지만 켜지지 않는다.

차량에서는 분명히 켜졌는데 말이다.

이건, CAN 데이터를 이용한 모델이라서

정상적인 신호가 없으면 켜지지 않는다.

CAN모듈을 연결하여 벤치에서 수리작업을 진행한다.

대략 11년도 제품? 그나마 고장이 터치패널이라니

이 얼마나 다행인 것인가.

메인불량이라면, 교체를 권장했을 것이다.

FS1 Volkswagen

오디오가 분해된 적도 없고

터치패널 수리는 이곳을 뜯을 이유도 없다.

터치패 널는 교체를 해야 정상사용이 가능하다.

터치패널 교체 후 상태를 점검해 보자.

제품이 켜지지 마자, DMB시청화면으로 이동한다.

이건 시작설정을 이렇게 해놓은 것으로 보인다.

X를 눌러보자,,,

이제 눌리기 시작하는 화면터치

터치 재설정이 안된다면?

터치패널의 고장이라면 보면 된다.

터치교체 전 터치 재설정을 이용해 보정작업을 진행해 보자.

지니 3D맵이 탑재된 FS1폭스바겐 지도가 실행된다.

검색을 진행해도 문제없이 동작한다.

차량에 설치 후 원상복구를 진행한다.

메인화면이 보이고 있다.

측면의 스위치도 고장 난 것 없이 상태가 아주 좋은 편이다.

세팅설정이 가능해졌다.

내비보이드 조정 및 사운드설정이 가능하다.

후방카메라는 정상동작할까?

패널의 문제지, 후방카메라는 문제가 아니다.

폭스바겐 전용올인원의 터치패널 고장수리는

30분 정도면 수리가 완료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탈거 후 택배수리를 요청하셔도

수리가 가능하다.

패널고장만 있을 뿐, 본체를 교체하실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