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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J794모듈 불량


차량 : 아우디 A7(C7) 2012

모델 : MMI(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 J794모듈, 5F 인식불량

고장증상 : 아우디 오디오 고장(모니터, 컨트롤러 미등 및 동작램프 안 켜짐)

계기판(준비 중.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아우디오디오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수리마스터입니다.

 

아우디의 흔하디 흔한 고장증상 중 하나로

오디오 고장을 꼽을 수 있다.

오디오 즉 MMI시스템, J794모듈이라고도 하는데

그냥 오디오가 죽은 것이다.

 

오디오의 고장증상을 확인하면 더욱 확실해진다.

1. 모니터가 올라오지도 내려가지도 않는다.

2. 오디오가 반응하지 않는다.

3. 미등도 켜지지 않는다.

4. 컨트롤러의 미등, 동작램프도 안 켜진다.(리셋은 가능)

5. 계기판에서 오디오 컨트롤화면이 준비 중이다.

6. 진단기를 이용해 모듈인식이 되지 않는다면 끝

이것이 바로 오디오고장이다.

 

대부분은 갑자기 고장 나기에

오디오가 고장 나면 어떻게 하지? 고민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 교환밖에 답이 없다.

비용은 700만 원대 이상이다.

그렇다면 수리(리페어)가 답이다.

 

고장증상을 육안으로 확인해 보자.

모니터 안 올라온다. 미등 안 켜진다. 컨트롤러도 동작하지 않는다.

단, 오디오 리셋을 해볼 수 있다.(켜지지 않을 것이다.)

 

계기판에서 오디오 동작상태를 확인한다면 더욱 확실해진다.

엔터테인먼트, 전화, 내비게이션 초기화 중.

기다려 주십시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반응이 없다.

 

진단기를 이용해 아우디의 모듈 점검을 시작한다.

오디오 관련 모듈이 인식하지 않는다.

 

이것이 MMI, j794모듈이라고도 불린다.

탈거 후 확인해 보지만 역시나 켜지지 않는다.

4 G0035748 b 모델넘버로 12년도 생산품으로 확인된다.

차량의 연식과 같을 것이다.

 

메인보드 및 회로를 점검하여

고장 난 부품을 찾아 수리한다.

모든 부품이 BGA타입으로 핸드로 하는 수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BGA리웍스테이션이라는 장비가 있어야 진행이 가능하다.

고장 난 부품이 있으면 교체처리도 진행된다.

수리시간은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예상된다.

 

수리가 완료되면??? 미디어 컨트롤러(조그다이얼)에

동작램프가 점등되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동작상태가 확인된다.

FM, 내비게이션, 차량시스템 등

모니터가 켜지지 않아 불편했던 게 해소되었다.

 

MMI의 메모리카드 인식도 가능해진다.

SD1, SD2에는 오디오 파일을 넣어 사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 이동해 보자.

아우디 온보드모니 터가 올라오면서

부팅로고가 함께한다.

 

기어패널의 미디어컨트롤러에도 미등과 함께

동작램프도 켜지는 걸 볼 수 있다.

 

그 밖의 동작상태도 점검에 들어간다.

내비게이션 11% 멈춤도 없이 진행된다.

내비게이션화면으로 이동되었다.

GPS신호도 정상수신중임을 확인했다.

 

차량의 에어 서스펜션을 올려야 하는데

화면이 보이지 않네? MMI고장으로 불편하다.

수리 후 올리기, 내리기가 가능해졌다.

 

미디어의 주크박스도 문제없이 동작한다.

다양한 소스전환으로 미디어기능을 사용해 보자.

이런 기능이 있었어?

 

또 하나, 차량의 시스템에 접근이 가능해졌다.

오일교환 및 정비주기 등

정비 후 리셋을 할 수 없으니 하루라도 빨리 수리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후방카메라 도작상태까지 점검 후 출고를 진행한다.

 

차량에 남아있는 에러코드를 진단기를 이용해

제거해 준다.

모듈이 정상화된 걸 볼 수 있다.

아우디 오디오의 고장수리는 대략 1시간 정도면 수리가 가능하다.

아우디 (A1,A4,A5,A6,A7,A8,Q3,Q5,Q7) 오디오수리
수리시간 1시간
택배수리 3~4일소요
업체수리 택배, 퀵, 탁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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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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