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국산차 오디오/모니터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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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4 오디오고장


차량 : 아우디 A4 2014년식

모델 : 순정 오디오시스템(mmi,j794모듈), mmi 3G+

증상 : 화면먹통, 카메라먹통, 컨트롤러 먹통

(계기판 오디오표시 먹통)


아우디 오디오 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차량의 대부분 차량에서

나타날수 있는 고질적인

오디오 고장증상 중 하나이다.

 

오디오가 고장이 나면 막막할 것이다.

서비스센터에 가야 할까?

사설 업체를 찾아다녀야 할까?

결론은 사설 업체를 찾아 수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왜?

서비스센터에서 교환 및 수리 의뢰 시

점검비용도 나온다. 대략 7~8만 원

몇 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비용도 700-800만원이 청구된다.

mmi를 교환해 봐야 알 수 있다.(책임회피)

 

사설 수리 업체는?

고장점검부터 수리까지 논스톱이며

교환비용에 10/1도 안 하는 금액에

수리가 가능하다.

 

이천에서 입고된  a4차량이다.

화면이 들어오지 않는다.

오디오가 나오고 화면이 안 나온다면

lcd불량일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또 다른 증상을 보인다.

 

컨트롤러가 동작하지 않으며,

동작램프, 미등도 켜지지 않는다.

mmi와 컨트롤러에 빨간불이 안 들어온다.

간단히 점검할 수 있을까?

해볼 수 있는 것이라곤 오디오 리셋을

해보는 방법이다.

오디오 리셋은 사진의 1,2,3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오디오가 리셋이 된다.

(결론은 켜지지 않는다.)

다만 컴퓨터 리셋하든 재가동 동작음은

들을 수 있다.

 

mmi는 전용 툴을 이용하여

탈거를 진행한다.

탈거는 전용툴만 있으면

10초도 안 걸린다.

 

오디오 탈거 전

진단기를 이용해 고장코드를 확인해 보았다.

6C 후방 카메라 시스템 고장코드 외에

라디오에 관한 오류코드는 찾아볼 수 없다.

 

오디오를 빼보자.

전용툴을 이용해 제거완료~

 

벤치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지만

역시나, 안 나오는 건 마찬가지이다.

모델은 8R1035748F 이다.

 

20~30개의 피스를 제거한 후

CD메커니즘과 hdd, 필름케이블등을

제거한다. 긁힘이나 찍힘에 주의한다.

 

mmi 메인보드의 고장부품확인작업을 거쳐

부품을 교환하여, BGA장비를 이용해

수리를 진행한다.

 

오디오수리 후 mmi가 부활하면

화면이 정상적으로 표현된다.

라디오, 미디어, 메뉴화면, 내비게이션까지

동작하는 것을 컨트롤러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런데, 내비게이션이 11%에서 멈췄다?

이런 고장도 있을 수 있다.

끝까지 확인해 보자.

 

차량으로 이동해 점검을 계속한다.

라디오모드 ok

 

내비게이션은 다행히 불량이 아니다.

지도화면까지 넘어갔으며

GPS신호는 아직 수신 중이다.

 

미디어기능이며

주크박스 및 sd카드슬롯 그리고 블루투스, AUX기능까지

안되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DVD는 비어있어 활성화가 안된 것이다.

 

차량정보도 확인가능하며,

오디오고장 시 차량수리 후 고장코드 삭제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수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컨트롤러도 정상이며

동작램프도 점등된다.

물론, 미등도 정상구동된다.

 

순정후방카메라도 문제없이

동작한다.

 

mmi가 활성화되었으니

다시 한번 고장코드를 확인해 보자.

수리 전의 고장코드와 비교하면

56 라디오, 57 tv 튜너, 5F 정보 전자장치가 결함코드에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고장코드를 삭제하면

차량에 남아있는 코드가 깔끔히 사라진다.

아우디 오디오수리는 점검부터 수리까지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소요된다.

멀리 지방에 계시다면 정비업체에서 탈거 후

보내시면 수리가 가능하다.

물론, 직접탈거하셔도 된다.

아우디 오디오 수리(a4,a5,a6,a7,a8,q3,q5,q7 등)
수리시간 1시간
택배수리 3~4일소요
업체수리 택배,퀵,탁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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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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