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국산차 오디오/모니터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차량 : 아우디 A6 12년식
모델 : 순정 인포시스템 mmi
증상 : 모니터in/out 먹통, 오디오먹통, 컨트롤러
미등, 동작램프 안켜짐 증상

안녕하세요.

아우디 순정인포시스템

오디오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차량의 오디오고장, 즉mmi불량증상은

하루이틀 발생하는것이 아닙니다.

아우디차량을 가지고 있는분들이라면

고장나서 수리받았다는 분들이

꽤 있으리라 봅니다.

이런증상이 있으면

한번쯤 나한테도 올것이 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갑자기 고장증상으로 넘어갈경우

흔하게 FUSE(휴즈)를 의심하거나

센터를 방문해야하나 하는

걱정이 앞서실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휴즈나간거 아니고요.

센터가봐야 점검비용만

내고 돌아오시게 됩니다.

증상을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2012년식차량이고요.

모니터가 안올라옵니다.

모니터가 올라오지도, 내려가지도 않는

먹통증상을 보입니다.

mmi가 어디에 있느냐???

CD슬롯이 보이시나요?

이자리에 있는 부품이 mmi입니다.

J794모듈이라고도 하죠.

기어패널의 mmi컨트롤러도

반응이 없습니다.

미등도, 동작도 하지 않죠.

이쯤되면, mmi고장이네

빨리 탈거해 수리해야겠습니다.

8mm복스대를 준비하고

let's GO

우선 공조기부터 헤라를 이용해

탈거하시고요.

이렇게  MMI모듈이

탈거가 완료되었습니다.

커넥터는 조심스럽게 빼주시고요.

차량에서의 증상은 mmi불량이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다시한번

수리실에서 벤치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전원을 연결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mmi고장이 확실합니다.

수리를 진행하기위해

본체를 분해합니다.

CD롬도 보이고요

HDD도 보입니다.

이건 머 차량에 설치된 작업 컴퓨터 본체입니다.

mmi메인보드를

완전히 분리합니다.

mmi메인보드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합니다.

문제되는 부품을 제거 후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메인보드는 수리를 처음으로 진행하는차량으로

엉뚱한 수리업체에서 수리 후

방문하시는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수리는 깔끔히 진행됩니다.

메인보드 수리 후

mmi본체가 부팅을 시작합니다.

먼가 반가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차량으로 이동 후 mmi본체를

재조립합니다.

그 후 파워버튼을 누르면

언제 고장났었느냐며

모니터가 튀어 올라옵니다.

슬라이딩에도 모니터에도 문제는 없습니다.

(모니터의 LCD가 안켜지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mmi컨트롤러의 버튼에도

동작램프가 점등된것을 확인할수 있죠.

라디오와 미디어모드입니다.

아우디 순정내비게이션을

동작시켜보겠습니다.

11%에서 멈추는것처럼 보이다가

다행히 부팅이 완료됩니다.

순정내비게이션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전화,블루투스기능도 ok

음향효과 모드입니다.

앰프가 고장이 나면 이걸 컨트롤할수 없습니다.

차량시스템도 컨트롤 가능해졌고요.

#주차보조시스템도

문제없이 동작합니다.

근데 왜 후방카메라는 안나오고

이화면이야,,,

후방카메라가 동작합니다.

음, 순정이 아니고 사제시스템으로

후방인터페이스와 후방카메라를

설치한것으로 보여집니다.

mmi가 고장이 났는데

머라고 해보고 싶으시다고요?

그렇다면, #아우디 오디오 리셋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audi mmi reset

3개의 버튼을 동시에 한번 0.5초 정도 눌러주세요.

아우디 오디오(mmi) 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방문해 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mmi수리시간은 대략 1시간에서 1시간30분이 소요됩니다.

고장이 처음이시거나, 타업체 수리 후

사용하시다가 고장이 나는 경우는 대부분 수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여기서 한번, 저기서 한번

보드수리를 진행하시다가 오시면

수리가 안되어 수많은 비용이 청구될수 있습니다.

차량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아우디A6 2010년식
모델 : 순정오디오 기능 먹통, 진단시 J794모듈 고장
증상 : 화면고장, 오디오먹통, mmi컨트롤러 고장, 미등점등안됨

안녕하세요.

아우디 오디오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 차량의 오디오 즉 mmi불량은

사용다하보면 발생하는 고질적인

불량이다.

차량구입 후 초반에 발생하는경우는

거의 없다.

그렇다면, 오디오고장이니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면 어떨까?

센터에서는 수리가 불가하기에

교환금액을 제시한다.

비용은 700-800만원 선이다.

누가 저 금액에 교환을 할까??

누구도 교환을 안할 것 같다.

그럼 왜 수리는 가능할까?

결론을 내리자면

가능하다.

그것도 아주 저렴한 합리적인

금액에 말이다.

2010년식 아우디a6 차량이

수원 정비업체에서 탁송으로 보내주셨다.

고장증상부터 살펴보자.

mmi컨트롤러(기어패널 뒤)가

미등 및 동작을 하지 않는다.

mmi고장증상은 미등(램프)과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

a6 모니터먹통(화면이 나오지 않는다.)

시동을 걸면 지도실행 소리만 발생한다.

내비게이션은 pdi네비 이기에 동작한다.

그렇다면

a6 2010년식은 mmi가 무엇일까?

바로 조수석 글로브박스(사물함)에

왼쪽에 보이는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라고

쓰여져 있는 모듈이다.

진단을 하면, J794모듈 통신불량 및 고장으로 표기된다.

아우디 mmi를 탈거한다.

전용툴을 이용해 가능하다.

젓가락, 꼬챙이등은 위험하다.

제품을 탈거하고 수리내역이 있는지

점검한다. 다행히

수리내역은 없다.(간혹 만지고 오는경우는

수리가 불가하기 때문이다)

타업체에서 수리 후 한동안 사용하다

재불량이 나는경우는 수리가 가능하다.

광케이블 및 전원, 영상단자를 빼고

수리실로 이동해보자.

mmi 본체를 탈거해

벤치에서 전원을 넣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간혹 반응이 있다면, 앰프 및 라디오유닛고장이다.

이런 경우도 아주 희박하다.

라디오유닛고장은 물유입(침수)가

아니면 고장 발생률이 아주 적다.

제품을 분해한다.

메커니즘과 하드 등을 분리한다.

fpc케이블을 제거할때는 신중을 기해야한다.

mmi(j794모듈) 보드수리를

진행한다.

특수 bga rework station를 이용해

수리가 진행된다.

수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면

벤치데스크에서

정상 구동되는 화면을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부분이

문제인지 찾아야한다.

내비게이션 모드이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사용할수 없습니다.
이차량은 순정내비게이션이 없다.

당연히 안되는게 맞다.(정상이란말씀)

차량정보화면이 보인다.

정비를 받고 코딩 및 에러코드를

진행하려면 꼭 mmi가 정상이여야 한다.

고장이라면 수리 후 리셋이 가능하다.

mmi가 정상적으로 수리되었으니

차량에 설치 후 확인해 보자.

모니터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었다.

mmi수리 후 컨트롤러도 정상구동되며

미등도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다.

동작램프도 정상이다.

사제 내비게이션이 구동된다.

보기에는 순정처럼 보인다.

하지만 맵피지도 구동된다.

내비게이션은

mmi 근처에 있는 경우도 있고

트렁크에 위치하는 경우도 있다.

차량 정보도 정상이며,

순정 오디오이기에 별도의

코딩은 필요하지 않다.

내비게이션화면도 나오고 있다.

오디오는 안쓴다, 후방카메라만

보이면 좋겠다. 하시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mmi가 고장나면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꼭 수리해서 써야되는 핵심부품이다.

그래서 비싼가?? ㅋㅋㅋ

아우디 오디오 수리가 완료되었다.

고장증상에 따라 수리해야하는 부분이 다르다.

대부분은 블랙아웃 먹통증상이지만,

전초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아우디오디오수리는 방문시 1~2시간이면 완료된다.

택배수리시 3~4일이 소요된다.

차량 정비업체 및 오디오샾은

mmi만 탈거 후 보내면 끝~

개인도 탈거만 가능하면 택배수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