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 아우디 A4 2013
모델 : 순정 MMI 시스템
증상 : 전반적인 오디오 먹통현상
(모니터, 사운드, 후방카메라 등)
안녕하세요.
수입차 오디오, 모니터
내비게이션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수리마스터입니다.
수입차량의 경우 국산차량에 비해
오디오 고장이 발생하였을때
지불해야할 금액이 상당하다.
서비스센터에서의 교환작업은
꿈도 못꿀정도로 비싸다.
해결방법이라면
수리해사용하거나
수리불가시 중고로 교체를
진행해야지만 차량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원활하게 사용할수가 있다.
그렇다면 수리 및 교환비용이
궁금하시라 생각된다.
서비스센터에서의 교체비용은 700-800만원대이며
10년가량의 차량에 이 비용을 들여
고치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래서, 수리를 진행한다.
교체비용은 10%의 금액도 지불하지 않고
수리할수 있다.
(고장난 부품에 따라 다르다.)
고장난 상태를 최우선 점검한다.
모니터가 안켜지며, MMI 및 미디어 컨트롤러 스위치에도
미등 및 동작램프가 들어오지 않는다.
사운드도 마찬가지 나오지 않는 증상이다.
MMI를 탈거한다.
전용툴을 이용하면 쉽지만
무작정 헤라를 이용해 탈거한다면
제품을 손상시킬수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진단기로 고장난 부위를 파악해보자.
수리가 완료되면 이 많은 고장코드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MMI 본체를 탈거하여 수리실로 이동한다.
택배수리를 진행한 제품까지
수리를 진행해야 한다.
메인보드 점검 후
전문장비를 이용해 수리를 진행한다.
메인보드가 정상적으로 수리되었다면
차량에 이동해 동작테스트를 진행한다.
아우디 로고와 함게 부팅이 시작된다.
이 얼마나 반가운 화면이던가
MMI본체에도
미등이 점등된다.
동작되지 않던
미디어 컨트롤러에도 동작램프를 비롯하여
미등램프까지 나오고 있다.
순정 내비게이션도 동작되고 있다.
라디오컨트롤도 가능해졌다.
물론 사운드(소리)도 나오게 된다.
MMI의 메뉴를 이용해
오디오 컨트롤을 물론 차량시스템에
접근도 가능해 진다.
음향효과도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후방카메라도 정상화시키다.
화면 및 MMI가 먹통이 되면
제일 불편한게 후방카메라 화면이 아닐까?
아우디 오디오(MMI) 수리는 한시간이면
수리가 가능하다.
그외 부품이 나갔다면 추가될수 있다.
| 아우디 MMI 오디오 수리 | |
| 수리시간 | 1시간 |
| 택배수리 | 3~4일 소요 |
| 업체수리 | 택배, 퀵, 탁송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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