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국산차 오디오/모니터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차량 : 아우디 A6/C7
모델 : 순정 오디오 시스템(MMI, 온보드 모니터)
고장 : MMI먹통증상 및 온보드(틸트) 모니터 영상 먹통현상

 
안녕하세요.
수입차 아우디 오디오 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 수리마스터입니다.
 
아우디 차량의 고질적인 결함, 고장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요인?
아우디 오디오 고장이 많다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차량의 판매로 인한 것이며
연식 또한 10년 가까이 사용했다면
불행 중 다행일 정도로 오래 사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차량의 경우, 강원도 원주에서 찾아주셨으며
고장증상은?
1. 모니터 영상이 안 나오면서, 오디오의 소리만
듣고 사용하셨다.
2. 오디오기능까지 먹통상태가 되었다.
3. 계기판 정보로고 멀티미디어, 전화, 내비게이션 준비 중 표시된다.
4. 리셋을 해도 동일하다.
 
모니터가 올라오지 않는다.
물리적인 스위치도 반응을 하지 않는 상태이다.
미디어 컨트롤러를 이용한 리셋을 진행해 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고장인걸 확인하는 방법
계기판에서 정보를 볼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전화, 내비게이션 등이
준비 중.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이와 같이 기다려도 응답이 없다면 고장이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진단기 상 오디오 모듈등의 인식이 안되는 걸 볼 수 있다.

 
2013년식이면,,, 음,, 12년이 넘어가는 차량으로
오래 사용하셨다.

MMI 오디오 고장증상이 확인되었으니
탈거를 진행한다.

오디오상부의 대미지? 가 발생했으나
PCB에만 문제가 없다면 패스...

시디인식이 원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들어가고, 나오고에 문제가 있다.
중요한 건 블랙아웃 상태로 알 수 없다.

아우디 오디오, 즉 MMI, J794모듈의 메인보드
수리를 진행한다.
정상적으로 수리가 진행되었다면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와 같이 디스플레이가 나오기 시작한다.

차량 시스템 접근 및 내비게이션까지 문제없이 동작한다.

미디어 컨트롤러도 동작램프가 반응하기 시작한다.
동작램프, 미등이 정상화되었다.

그런데, 모니터가 켜지지 않는다?
올라오긴 하지만, 영상이 들어오지 않는다.
이것도 MMI의 결함으로 봐야 할까?
온보드 모니터를 탈거해 수리를 진행한다.
어디선가, 누군가가 한두 번은 수리한 이력을 볼 수 있었다.
그래도, 깔끔하게 수리가 진행되었다.

온보드 모니터가 켜지기 시작한다.
순정지도가 정상동작한다.

라디오기능도 물론이며, 주파수 설정에도 문제가 없다.

차량 시스템에 접근은 물론이며,

후방카메라까지 정상동작하는 걸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한 부분만 수리해서 해결되는 경우도 있으며
두 가지 모듈을 수리하는 경우도 있다.

아우디 오디오 수리 전문업체에서는 한 시간 남짓???
한 가지 모듈을 수리했을 때 시간으로
모듈수리가 추가되면, 시간도 더 걸리게 된다.
단순, 오디오? 즉 MMI모듈만 고장이라면
탈거 후 택배수리를 진행하실 수 있다.
지방, 산간, 제주도에서는 택배수리를 요청하시는 것이
합리적이라 할 수 있다.

차량 : 아우디 A6/C7 11년식

모델 : 순정 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mmi, j794)

증상 : 모니터, 오디오기능, 컨트롤러 미등, 동작램프먹통

안녕하세요.

아우디 오디오 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 모델 중 A6/C7 차량이다.

그 밖의 거의 모든 차량에서

고장증상을 맞이할 수 있다.

고장증상은 오디오먹통이다.

오디오고장으로 모니터가 올라오지 않는다.

간혹, 오디오기능(사운드)은 정상이며

LCD가 안 나오는 경우는 있다.

이 증상은 MMI불량이 아니다.

하지만, 모니터먹통, 오디오기능먹통

미디어 컨트롤러 먹통까지 발생하였다면

MMI고장을 의심해야 한다.

MMI 교체(수리) 금액

서비스센터는 700-800만원대

카스토리는 10% 금액도 안 한다.

정확한 금액은 고장부위가 따른다.

2011년식 이젠 10년의 세월이 넘어간다.

MMI고장이 이제 나타난 것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7~8년 사용하고 고장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

아우디 오디오 고장증상

모니터가 안 올라온다. 스위치를 눌러도 반응이 없을 것이다.

오디오, 즉 mmi의 미등이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CD슬롯에 CD를 넣으면 들어가고, 나오기는 가능하다)

그렇다면 전원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봐야 한다.

(fuse가 안 나간 것으로 봐야 한다)

컨트롤러에도 동작램프와 미등이 들어오지 않는다.

(오디오리셋은 해볼 수 있다.)

탈거 및 수리진행

탈거는 기본이다.

전용툴은 필요 없으나, 8mm 볼트를 제거하면

탈거는 쉬운 편이다.

4G0035748B 넘버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MMI를 수리실에서도 점검하여

동일증상이 확인되면 수리를 진행한다.

제품을 분해 후 결함이 발생한 고장부위를 찾아내

전문적인 장비를 이용해 수리를 교환을 진행한다.

수리 후 차량테스트

수리실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 후 차량으로 이동해 탈거의 역순으로

조립을 진행한다.

고장증상이 사라졌을까? 두둥~

모니터가 아우디로고와 A6모델과 함께

부팅을 시작한다.

컨트롤러도 반응을 한다.

동작램프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MMI모듈에도 미등이 켜진다.

메모리슬롯에는 2개나 들어가 있다.

이게 인식되는지도 나중에 확인해 보자.

아우디 순정 내비게이션 지도도

정상동작한다.

그 밖의 차량 정보도 확인가능하며

에어서스펜션은 없는 차량으로 확인된다.

메모리슬롯이 정상인식되어

MP3음악이 재생되고 있다.

SD카드는 미디어->소스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운드(amp)도 정상 동작중이다.

소리도 문제없이 출력되고 있다.

후방카메라를 마지막 점검으로

마무리 후 진단기를 이용해 에러코드까지

삭제하고 마무리한다.

아우디 오디오 수리는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가까운 거리면 방문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택배수리를 진행해도 동일한

수리를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