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국산차 오디오/모니터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차량 : 현대자동차 냉장탑 포터2 유로6 2018

모델 : 순정AVN오디오(지니3D탑재)

증상 : 오디오기능먹통(화면, 스위치, 내비, 후방카메라)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오디오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수리마스터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중 단연 으뜸인 포터 2

이런 불경기에 빛을 바란다.

2018년의 차량에 설치된 순정형 올인원 내비게이션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오디오가 먹통이 되면 모든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라디오는 물론이며, 내비, 후방카메라까지 말이다.

이런 증상이 발생했을 때

우린 오디오교체나, 수리를 생각한다.

결론적으론 오디오수리 후 정상사용이 가능하단 말이다.

어떻게 수리가 되는지 알아보자.

냉장탑차 포터 2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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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증상

설치된 제품은 이렇다.

좌측에 버튼이 5개, 전원 및 볼륨노브로 이뤄져 있다.

마이크로 SD라고 쓰여있는 부분은

지도메모리카드를 담당한다.

전원을 넣어도 반응을 하지 않는다.

후방카메라까지 먹통이니 걱정이 된다.

수리를 위해 탈거를 진행한다.

이 차량의 경우 핸들대 이동(움직임)이 안 되는 모델이다.

탈거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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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과정

메인보드를 점검하여 고장 난 부품이

확인되면 교체를 진행한다.

핵심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CPU IC와 NANDFlash 등의 고장이 발생한다.

간혹, LCD가 고장인 것도 있다.

BGA타입의 IC 교체는 전문장비가 필요하다.

BGA rework station이라는 정밀 장비이다.

일정온도값으로 프로파일링 되어 움직인다.

히팅건으로 하는 것과는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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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리 후 점검타임이다.

전원을 넣자, 올라가는 전압치부터가 다르다.

포터 2의 메인 UI를 확인할 수 있다.

초기화면은 6개의 메뉴를 제공한다.

PORTER II EURO6의 전용 AVN제품 수리가

완료되었다.

사용하던 올인원제품의 터치패널이

이상하게 움직인다면, 내가 터치한 곳과

살자고 다른 곳이 눌린다면 셋업메뉴의

터치 재설정을 이용해 수정이 가능해진다.

100% 해결이 안 된다면 교환을 권장한다.

수리 후 블루투스연결상태는 그대로 존재한다.

사용하던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단 말이다.

벤치테스팅을 통해 후방카메라 연결상태를 점검한다.

벤치에서 후방이 동작하는데

차량에서 동작을 하지 않는다?

차량의 후방카메라 및 라인이 문제가 생긴 것이라 보면 된다.

2018년의 포터 2 차량이 벌써 오디오고장이라니?

생활전선의 차량이라 그런지

일반 승용차량에 비해 사용량이 많을 것이다.

사용량과 비례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불행 중 다행은 메인보드 수리작업으로

원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차량으로 이동해 탈거된 오디오를 이식하고

센터패시아를 조립한다.

탈거과정의 역순으로 진행하지만

핸들대가 움직이지 않아

손이 많이 간다.

정상화면을 띄우고 있다.

라디오화면도 문제없고

소리출력도 문제없다.

라디오 주파수설정도 가능해진다.

운전직은 차량에서 생활하는 빈도가 많기에

멍텅구리오디오로는

생활이 불가능하다.

수리해 사용하자.

고장이 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지

GPS수신상태가 오래 걸리고 있다.

몇 분 정도 소요되자 GPS가 잡히는 걸 확인한다.

엔딩으로 실차 차량의 후방카메라 동작상태를 점검한다.

아주 이상적인 후방카메라 동작상태를 보인다.

포터 2 차량에는 상단에 설치된 제품과

이렇게 하단에 위치한 AVN로 나뉜다.

두 제품 모두 한 시간 정도의 수리시간이 소요된다.

차량이동이 어렵다면 택배수리 및 출장수리를

요청하실 수도 있다.

포터 2 AVN수리는 부품교환수리를 원칙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