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A6/C7 오디오고장☆증상 모니터, 오디오기능, 컨트롤러 미등,동작등 안켜진다. 핸들리모콘 컨트롤도 먹통이다. 이게 MMI고장이다. 바로 수리 가능업체
수입자동차 2023. 3. 7. 19:21
차량 : 아우디 A6/C7 11년식
모델 : 순정 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mmi, j794)
증상 : 모니터, 오디오기능, 컨트롤러 미등, 동작램프먹통
안녕하세요.
아우디 오디오 수리
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아우디 모델 중 A6/C7 차량이다.
그 밖의 거의 모든 차량에서
고장증상을 맞이할 수 있다.
고장증상은 오디오먹통이다.
오디오고장으로 모니터가 올라오지 않는다.
간혹, 오디오기능(사운드)은 정상이며
LCD가 안 나오는 경우는 있다.
이 증상은 MMI불량이 아니다.
하지만, 모니터먹통, 오디오기능먹통
미디어 컨트롤러 먹통까지 발생하였다면
MMI고장을 의심해야 한다.
MMI 교체(수리) 금액
서비스센터는 700-800만원대
카스토리는 10% 금액도 안 한다.
정확한 금액은 고장부위가 따른다.
2011년식 이젠 10년의 세월이 넘어간다.
MMI고장이 이제 나타난 것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7~8년 사용하고 고장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
아우디 오디오 고장증상
모니터가 안 올라온다. 스위치를 눌러도 반응이 없을 것이다.
오디오, 즉 mmi의 미등이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CD슬롯에 CD를 넣으면 들어가고, 나오기는 가능하다)
그렇다면 전원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봐야 한다.
(fuse가 안 나간 것으로 봐야 한다)
컨트롤러에도 동작램프와 미등이 들어오지 않는다.
(오디오리셋은 해볼 수 있다.)
탈거 및 수리진행
탈거는 기본이다.
전용툴은 필요 없으나, 8mm 볼트를 제거하면
탈거는 쉬운 편이다.
4G0035748B 넘버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MMI를 수리실에서도 점검하여
동일증상이 확인되면 수리를 진행한다.
제품을 분해 후 결함이 발생한 고장부위를 찾아내
전문적인 장비를 이용해 수리를 교환을 진행한다.
수리 후 차량테스트
수리실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 후 차량으로 이동해 탈거의 역순으로
조립을 진행한다.
고장증상이 사라졌을까? 두둥~
모니터가 아우디로고와 A6모델과 함께
부팅을 시작한다.
컨트롤러도 반응을 한다.
동작램프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MMI모듈에도 미등이 켜진다.
메모리슬롯에는 2개나 들어가 있다.
이게 인식되는지도 나중에 확인해 보자.
아우디 순정 내비게이션 지도도
정상동작한다.
그 밖의 차량 정보도 확인가능하며
에어서스펜션은 없는 차량으로 확인된다.
메모리슬롯이 정상인식되어
MP3음악이 재생되고 있다.
SD카드는 미디어->소스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운드(amp)도 정상 동작중이다.
소리도 문제없이 출력되고 있다.
후방카메라를 마지막 점검으로
마무리 후 진단기를 이용해 에러코드까지
삭제하고 마무리한다.
아우디 오디오 수리는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가까운 거리면 방문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택배수리를 진행해도 동일한
수리를 받아볼 수 있다.
| 아우디 오디오 기능 먹통 수리 전문업체 | |
| 수리시간 | 1시간(추가30분) |
| 택배수리 | 3~4일 소요 |
| 업체수리 | 택배,퀵,탁송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