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국산차 오디오/모니터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

차량 : 2015,2016 벤츠 e클래스 e220 bluetec

모델 : 순정형 현대모비스 NTG-4500CE

증상 : 모니터 블랙아웃(먹통, 순정정보, 후방화면 등)

단, 오디오(라디오) 사운드 정상

안녕하세요.

수입차 오디오

모니터, 내비게이션

수리전문업체 카스토리입니다.

벤츠차량의 모니터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대부분 E클래스이며, C클래스, CLS등에서도 발생한다.

고장이 났을 경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리하는 것이 오래 쓰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고장증상

1. 모니터가 들어오지 않는다.

2. 간헐적 재부팅 증상도 발생한다.

3. 화면 세로줄이 발생한다.

4. 터치가 되지 않는다.

5. 내비게이션이 먹통이다.

해결방법

1. 제품을 수리한다.

2. 신품으로 교환한다.

3. 안드로이드 올인원으로 작업한다.

위 해결방법 중 합리적인 비용에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E클래스 차량의 모니터가 블랙아웃(먹통)이 되면

대단히 불편하지 않을수 없다.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 맵이 대신한다지만

후방카메라는 어찌할것인가?

순정커맨더 화면도 나오지 않아

무엇이 동작하는지 알 수 없다.

내가 쓰고 있는 제품이 궁금하다?

순정인 것인지, 사제품인지 말이다.

벤츠차량의 경우 대부분 조수석 선바이저에

스티커를 붙여놓았다.

이것으로 모델명 확인이 가능하다.

스티커자국은 보이나, 청소과정에서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모니터 탈거는 초등학생도 알려주면 할 수 있는 정도로

아주 쉬운 편이다. 단 별드라이버가 필요하다.

NTG-4500CE R2 메인을 보니

언더필처리된 메인보드로 확인되어진다.

정확한 건 본체를 분해해봐야 한다.

15, 16my연식차량은 내비전환버튼이

커맨더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 어떤 버튼을 이용하는지 알려드린다.

핸들리모컨의 음성인식버튼을 누르면

내비와 커맨더 화면이 전환이 된다.

15my, 16my 메인보드를 분해해 본다.

CPU주위에 검은색 및 어떠한 물질이 보인다면

underfill(실리콘) 처리를 진행한 것이다.

이경우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수리불가하여

메인보드 교체를 권장한다.

교체비용은 수리에 비할 것이 아니다.

저희 카스토리업체에서는 언더필처리된 CPU부품을

제거하고 교체하는 작업이 가능하다.

메인보드를 오래 쓰는 방법은

CPU부품 교환이다.

CPU부품교체 진행 후 벤치에서 전원을 넣어 테스트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로고와 함께 부팅이 시작된다.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NTG-4500CE 메인화면이며

측면에 SD카드가 인식된 걸 볼 수 있다.

내비게이션을 실행시켜 본다.

지도가 실행되고 있다.

벤츠 E클래스 지도는 무엇을 사용하고 있을까?

다름 아닌 지니 3D맵으로 맵앤소프트사의

지니맵이다.

부품교환수리는 역시 카스토리이다.

터치상태를 점검하여 출고~

차량으로 이동해 탈거의 역순으로 조립을 진행한다.

조립과 동시에 확인이 가능한

순정커맨더 정보이다.

이제 내가 멀 듣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내비게이션도 GPS가 활성화되었다.

후방카메라는 정상화되었을까?

안 보이던 후방까지 완벽하게 동작한다.

벤츠 E클래스의 후방카메라 영상의 주차라인이

없는 게 단점 아닌 단점이다.

없어도 불편한 건 없지만 말이다.

벤츠차량의 모니터가 먹통이 되었다.

지니맵을 사용한다.

모델명이 NTG-4500CE이다.

그렇다면, 메인보드 부품교환 수리가 가능하다.

그럼 모든 것이 정상화된다.

수리는 1시간 소요되며, 지방, 산간, 제주도에서는

택배수리 요청을 해주시면

수리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